한겨레가 보도했다.
이제 김영철 대신 최룡해가 비핵화 협상을 주도할 전망이다.
제안받은 당시의 급박했던 상황을 전했다.
"정말 큰 일을 해주셨다."
"평양냉면 맛있겠다"는 부러움 섞인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.
음악감독으로 평양공연 예술단을 이끌었다.
노동단련형에 처해졌다
일본 아사히신문이 남북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이다.
지난 1일 공연을 편집했다.
레드벨벳도 이런 반응은 처음이었을 것 같다.
'무음 처리'됐다.
평양 공연을 마치고 '싱글와이프'에 출연했다.
항공편 ZE2815 전세기를 운행한 이상준 이스타항공 기장을 만났다.
북한 유일의 국제공항이다.
함께 눈물을 보이는 관객도 있었다
"남측에서 천안함 폭침 주범이라고 한 사람이 저 김영철"
“매우 이례적”
섭외 물망에 올랐지만, 결국 평양행이 불발됐다.